Microsoft Dynamics CRM 및 그와 연계된 기술정보를 포스팅합니다.

[koreas]

Microsoft Dynamics CRM 및 그와 연계된 기술정보를 포스팅합니다.
통화엔티티(Transaction Currency (Currency) Entity)
DCRM 2011은 복수의 통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각 레코드를 독자적인 통화에 관련시키는것이 가능합니다. 이통화를 "거래통화"라고 부릅니다.
복수통화기능을 사용하면 영업기회, 견적, 주문, 청구서등의 재무거래를 복수의 통화로 실행가능합니다. 또한 이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엔드유저는 재무거래에 사용하는 통화를 선택가능 합니다.
외환 레이트를 이용하면, 여러가지의 거래통화의 복수의 레코드를 하나의 통화에 집약, 비교 또는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본통화"라고 부릅니다.
외환 레이트는 거래통화의 값으로 하나의 기본통화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조직의 기본통화를 정의한 후, 외환 레이트를 정의하는것으로 기본통화와 거래통화를 관련짓습니다. 기본통화는 다른통화의 기준이되는 통화입니다.
* 왜 달러환율만 올라가는지?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입니다. 세계경기가 안좋아지면 당연히 안전자신인 달러를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 집니다. 그로인해 달러의 매수세가 강해지고, 그 가치가 올라가는것입니다.
거래통화의 프로퍼티를 이용하면 다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영업안건, 견적, 주문 또는 청구서의 정의나 처리에 사용되는 통화를 선택한다.
기본 통화를 기준으로한 통화외환 레이트를 정의한다.
모든 재무거래의 거래액을 기본통화 또는 거래통화로 취득한다.
통화별로 제품가격표를 정의한다.
거래통화를 정의하거나, 기본총화와 거래통화를 관련시키기위해 외환레이트를 정의한다.
거래통화의 정의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거래통화는 외환레이트의 정의에 의해 기본통화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본통화와 거래통화를 정의한 후에는, 통화에 대한 가격표를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의 조직에 여러개의 가격표에 관련짓는것이 가능합니다.
이것들은 지리상의 대상 마켓별로 현지통화에 정의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재무거래에 관계되는 모든 엔티티는 거래통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통 통화는 거래처나 영업 기회에서 계승됩니다만, 필요에 의해 변경가능합니다.
복수의 통화를 이용하기 위하여, 조직에서 사용되는 기본 통화느 서버의 인스톨시나 조직을 설정하는 중에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의 기본통화가 설정된 뒤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이 값은 Organization.BaseCurrencyID속성에 들어 있습니다.
DCRM시스템으로부터 정산된 읽기 전용의 금액 속성이 자동적으로 작성됩니다. 이것을 "기준"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대응하는 속성의 값이.
대응하는 기본통화로 격납되는 금액의 속성입니다.
동일한 거래통화가 레코드 내부의 모든 금액 프로퍼티로 공유됩니다. 예를들어, Account.CreditLimit속성에는 엔티티 내분의 금액속성별로.
다음의 계산식을 사용하여 기준치를 계산합니다.
인테리어와 비밀의 방.
예를들어 Account.CreditLimit_Base속성을 설명합니다.
거래통화는 시스템 설정의 일부로써 정의되어 있습니다.
기축통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방향 Part1.
creditlimit_base = creditlimit / exchangerate.
기축통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방향.
오늘은 기축통화에 대해 떠들어 볼까 합니다.
기축통화가 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근데 왜 기축통화 얘기를 하냐?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죠 ㅎ.
현재 2019년 2월 24일 기준 기축통화가 뭐죠?
국제외환시장에서 금융거래 또는 국제결제의 중심이 되는 통화를 말합니다.
그 때당시에는 파운드화가 기축통화 였습니다.
거래통화는 TransactionCurrenCy.CurrencyPrecision속성을 사용하여 정밀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분류 "금액"의 속성에 정밀도의 기준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MoneyAttributeMetadata.PrecisionSource 속성을 사용합니다.
대영제국 시절 해가 지지않는 나라라며 전세계에 식민지가 있었죠?
그럼 영국의 파운드화 전에는 뭐가 기축통화였을까요?
영국이 대 영제국이라며 바다를 누비기 이전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스페인의 금화가 기축통화이기 이전에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세계에 패권을 장악하는 나라가.
(뭐 로마의 금화나 오스만의 은화? 요런게 있겠네요..)
곧 세계의 기축통화를 가져가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국고에는 언제나 금이 가득했습니다.
또 어떻게 금을 그렇게 많이 보유하고 있었을까요?
그럼 세계의 패권을 위의 나라들은 어떻게 가져갔을까요?
우선 스페인이 무적함대를 창설하고.
바다를 지배하며 식민지를 이용할때.
그럼 달러 이전에 기축통화는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금이 좋긴 좋죠 하지만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식민지에서 금들을 캐와서 다른나라의 질 좋은 제품들을.
뼈빠지게 일해서 좋은 제품 만들어 놨더니.
스페인이 식민지에서 그냥 공수해온 금을 주는 겁니다.
스페인은 별 힘을 들이지 않는거죠.
왜냐하면 스페인은 금이 계속 나오는 나라였으니깐요.
화나죠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ㅋㅋ.
예를 들면 영국은 양털 겁나 깍아서 정장이나 옷을 만들어 파는 겁니다 스페인에.